여행코스

[3박4일] 7월의 테마여행, 제주를 사랑한 건축·예술가들

#[1일차]

1)솔지식당

솔지식당은 멸치와 돼지의 조합인 멜도세기 전문 식당입니다. 흑돼지 구이에 매콤한 된장이 첨가된 멜조림을 첨가해서 먹었을 때 아주 매력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맛집으로 소문났기 때문에 웨이팅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운영시간 : 12:00~21:40  휴무일 : 연중무휴

2)항파두리항몽유적지

항파두리항몽유적지는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에 끝까지 저항했던 삼별초가 최후까지 항전한 유서깊은 곳으로 호국충정의 혼을 일깨울 수 있는 역사유적지입니다. 봄에는 청보리와 유채꽃, 여름에는 수국과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 백일홍, 메밀 등 계절별로 꽃이 피어 사진 찍기 좋으며, 순의문에서 남서쪽으로 도보 10분 거리에 토성에 인접한 나홀로 나무도 유명한 포토존입니다.

운영시간 : 10:00~17:00  휴무일 : 연중무휴

3)연화지

연화못은 연꽃이 많은 연못이라는 데서 이름지어졌습니다.넓이가 3,780여 평으로 봉천수에 의한 연못으로 제주도에서 가장 넓고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 갈수기에는 농업용수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연꽃·수련·소리쟁이·쇠무릎 등과 각종 수생 식물을 비롯하여 어류 등 다양한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연못 서쪽의 동산에는 팽나무가 우거져 있어 한층 더 경관을 아름답게 합니다.

운영시간 : 00:00~00:00  휴무일 : 연중무휴

4)36.5도여름 남쪽점

36.5도여름 남쪽점은 친절하고 유쾌한 사장님과 고양이가 상주하고있는 연못이 있고 제주스러운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로스팅원두를 판매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커피, 칵테일, 맥주, 음식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달고나커피, 보드카오렌지, 여름생맥주가 대표메뉴입니다.

운영시간 : 11:00~21:00  휴무일 : ,수요일

5)아르떼뮤지엄

아르떼뮤지엄은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스피커 제조공장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였으며 빛과 소리가 만드는 영원한 자연을 테마로, 해변, 파도, 폭포, 꽃, 달, 숲 등 10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해변 전시실에는 벽에서부터 바닥까지가 하나의 스크린으로 되어, 별이 반짝이는 밤바다가 펼쳐집니다.

운영시간 : 10:00~20:00  휴무일 : 연중무휴

6)해삼궁

해삼궁은 애월 평화로 쪽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푸른 바다 제주에서 자란 해삼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엄선된 국내산 식재료와 해녀분들이 채취한 제주산 해삼과 완도산 전복 등의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해삼모둠회덮밥, 해삼모듬탕수육 등 이색적인 메뉴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단체, 포장, 예약이 가능하며 1,3주 화요일 휴무입니다.

운영시간 : 09:00~18:00  휴무일 : ,화요일

7)루체빌리조트

루체빌리조트는 모던한 스타일의 호텔형 프리미엄 숙소로서 총 6가지 타입, 총 6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페, 셀프세탁실, 연회장, 세미나실,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포도뮤지엄, 본태박물관, 방주교회 등의 관광지와 인접합니다. 루체빌 투숙고객에게 각종 패키지와 이벤트가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시간 : 00:00~24:00  휴무일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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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500개의 다양한 관광지들을 표시하고 있어요.